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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 커뮤니티형 메신저

PM요나 2021. 7. 22. 12:01

슬랙

스타트업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메신저는 필수입니다. 슬랙(Slack)은 협업이 필요한 팀원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하여 업무의 생산성을 향상해주는 협업 도구입니다.

1. 협업 토픽에 따라 다양한 채널 생성

 슬랙(Slack)은 카카오톡과 유사한 메신저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그룹과 개인별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카카오톡에 비해 슬랙(Slack)은 커뮤니티 단위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슬랙(Slack)은 하나의 커뮤니티에 여러 개의 채널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카카오톡으로 비유하면 단체 채팅방을 그룹화시켜놓았다 라고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채널은 비공개 채널, 공개 채널로 설정할 수 있고 채널별로 주제을 설정하여 목적에 맞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분류할 수 있습니다.

2. 외부 프로그램과의 연결

 슬랙(Slack)에서 제공되는 개발자 도구를 통해 외부의 프로그램과 연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아사나와 연동하여 업무를 확인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사나(Asana)에서 수정사항이 등록되면, 사용자 별도의 액션 없이 자동으로 슬랙(Slack)을 통해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파일공유 기능과 태그 기능, 토픽 기능 등을 통해 채널의 목적과 공지사항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3. 스레드(Thread)!

  슬랙(Slack)을 이용한 협업에서 매우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1개의 채널에 보통 10~15명의 직원이 있고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 번의 대화가 오고 갔을 때 필요한 사람과 정해진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DM(Direct Message)로 업무 이야기를 하기에는 또 그 주제에 대해 채널의 모두가 인지하고 있어야 할 때에는 Thread를 사용합니다. Thread는 채널 내에서 사용하는 댓글 남기기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조금 더 DM과 비교를 하자면, 10명이 모인 자리에서 회의를 할 때 DM은 둘이서만 몰래 사담을 나누는 개념이고, Thread는 모두가 알 수 있게끔 기록으로 남기는 개념입니다.
 1개의 채널에서 프로젝트와 관련된 두 개 이상의 주제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렇다고 채널을 하나 새로 생성 하기에는 프로젝트 멤버들과 재공유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스레드(Thread)를 만들어서 소통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협업 시, 소통을 투명하고, 시간이 지나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4. Slack Bot

 슬랙 봇(Slack Bot)은 관리자가 설정해놓은 명령어 또는 상황에 따라, 지정된 결과 값을 슬랙(Slack) 채널에 전송하는 도구입니다. 슬랙 봇(SlackBot)은 (https://api.slack.com)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점심"을 입력하면, 회사 주변에 점심 맛집 리스트를 볼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휴가"를 입력하면, 휴가신청서 링크가 공유되어서 쉽게 휴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5. 마무리하며

아무리 좋은 협업 툴이라도 팀원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공부하지 않은다면 그냥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채널을 생성해놓고 다들 DM으로 이야기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슬랙의 활용도가 너무 낮아져 있는 상황이라 매우 비횰적으로 업무가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 더 많은 팀원들이 슬랙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교육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요즘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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