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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ASANA'를 아시나요?

PM요나 2021. 7. 26. 01:12

 기업은 직원들이 최상의 효율을 내길 바란다. 따라서 불필요한 업무 과정을 단축해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협업 툴에 관심을 가진다. ‘Asana(아사나)’는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팀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관리 협업 툴을 제공한다. 

1. 팀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협업툴

 Asana는 Saas(Software-as-a-Service, 클라우드를 통해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클라우드 기반 플랩폼으로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아사나의 웹 플랫폼에서 조직을 관리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1) Kanban과 같은 대시보드(DashBoard)를 제공합니다.

  칸반은 서비스 기획을 단계별 이슈 또는 체크사항을 표시하여 진행된 단계와 준비할 단계를 일목요연하게 시각화하여 협업하는 팀들이 유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드입니다. 이 보드를 아사나로 만들어 단계별 진행사항, 업무 기한 등을 관리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회사는 애석하게도 그냥 일일 보고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어떤 일을 하였는지 요일별로 업데이트하는 비효율적 생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다양한 외부 소프트웨어, Slack 등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앞서 Notion과 슬랙을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아사나도 슬랙의 채널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또 슬랙의 채널에서 아사나 Task 생성이 가능하여 관련 프로젝트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수치화와 자기 객관화가 가능해집니다.

 아사나는 실무자가 진행하는 업무 진행과정 및 처리속도를 수치화하여 제공합니다. 따라서, 실무자 스스로 자기 객관화가 가능해집니다. 서로 눈치 보며 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맡은 일의 재미를 느끼며 근무할 수 있게 됩니다.

2. 팀원의 번아웃을 막아주는 협업툴

 Asana는 수치화를 통하여 팀 내 업무의 균등한 분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팀원 간의 실력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쏠림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팀원 간의 업무를 조율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는 협업툴입니다. 아직, 아사나를 잘 사용하는 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저도 아사나를 20% 정도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아사나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아! 아사나 시리즈를 만들어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짧은 글을 마무리하며

 지금 다니는 회사는 NHN의 듀레이서 아사나로 툴을 변경하였습니다. 하지만, 듀레이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니보험 프로젝트라면 Inbox(준비), To-Do, Dev., Test, Release, Done으로 칸반 보드를 만들어 보험사 계약하기(To-Do), 서비스 플로우 기획하기(To-Do)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 계약하기를 큰 덩어리로 만들어 세부사항까지 Task로 만들다 보니 프로젝트 보드에 100개가 넘어가는 Task가 생성되어 더 관리가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아사나를 학습하여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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