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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까다롭지만 따뜻하고 똥꼬 발랄한 아이

PM요나 2021. 7. 19. 18:44

푸들

지금의 똥꼬 발랄한 푸들이 아닌 원래 푸들은 사냥개였습니다. 프랑스 귀족 여성들에 의해 인기를 얻어 널리 번식되었다고 합니다. 똥꼬 발랄한 성격이 특징이며 굉장히 똑똑하다. 활동량이 많아서 산책을 자주 해주어야 하며, 주인을 굉장히 따라서 분리불안에 걸리기 쉽다고도 합니다...

 

1. 이용자 중 14%가 선택한 아이

 운영하고 있는 펫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 3400명 중 가장 많이 키우는 아이는 푸들입니다. 약 전체의 14% 정도 되는 비중입니다. 과연 어떤 마성의 매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이렇게 다들 푸들을 키우는 것일까? 

 
강형욱 선생님의 유튜브를 참고해보면,

 1) 뛰어난 감정 공감 능력을 가진 견종

 2) 보호자를 대하는 남다른 애틋함을 가진 견종

 3) 분리불안을 많이 느끼는 견종

 

 정리해놓고 보니, 사랑스러운 어린아이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푸들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푸들이 자주 걸리는 질환, 분리불안 해결방법 등에 대해 짧은 생각을 공유해볼게요.

2. 우리 아이 오래오래 건강하려면,

 1) 분리불안
 푸들과 보호자 사이의 애착이 잘못 형성될 경우 분리불안이 생기기 쉽습니다. 실제로 푸들은 다른 견종보다 분리불안 때문에 파양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분리불안으로 파양 당한 강아지는 보호자를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분리불안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2) 슬개골 & 대퇴골 탈구
 활발한 성격을 가진 푸들은 보호자에게 폴짝거리고 다양한 곳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방향을 전환하는 운동을 좋아 하기에 대퇴골이나 슬개골 쪽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특히 푸들은 두발로 설 때 몸과 직선이 된다고 합니다. 이때 관절에 매우 무리가 가서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훈련시켜줘야 합니다.


 3) 피부병
 푸들은 꼬불거리고 풍성한 털을 가진 견종입니다.  즉, 한번 털이 엉키면 풀기가 어렵고 심할 경우 통풍이 되지 않아 피부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겨드랑이, 목, 귀 뒤, 엉덩이 쪽이 잘 엉키는 부위입니다.


 4) 귀 염증
 푸들은 귀가 길게 덮여 있는 형태로 귓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평소 귀 소독과 관리를 잘해주어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 4가지를 참고하면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3. 푸들의 분리불안을 어떻게 해소할까?

 저는 강형욱 선생님의 유튜브를 자주 보면서 공부를 해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추천하는 방법으로 주변 지인들이 효과를 봤던 5,10,7법칙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5초 동안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하루에 10번 7일간 반복하는 훈련 방법입니다.

 또한, 특히 직장인들은 매일 아침 우리 아이 보호자 주변을 서성거립니다. 특히 푸들을 키우시는 보호자님들은 많이 느끼실 텐데, 차분하게 아이에게 인지 시켜주고 스스로 다음 행동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할 시간을 줘야 분리불안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푸들의 분리불안으로 파양을 고민하고 계시는 보호자님이 계시거나, 무턱대고 푸들의 붙임성 때문에 입양하시려는 예비 보호자님들께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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