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윔지컬(Whimsical)로 순서도(Flowchart) 만들기

PM요나 2021. 8. 16. 18:38

 앱/웹 서비스를 기획하면, 개발자들이 쉽게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순서도(FlowChart)를 그립니다. 대부분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서비스 플로우와 스토리보드를 그립니다. 윔지컬(Whimsical)이라는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간단한 플로우를 그리는 방법도 공유하려고 합니다.

 

1. 윔지컬(Whimsical) 이란?

  플로우 차트, 마인드맵, 스티키 노트 및 와이어프레임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특히 제공되는 플로우 차트는 서비스 플로우를 쉽고 빠르게 그릴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한국어 버그가 아직 있어서, 메모장에 내용을 작성해서 붙여 넣기 하는 것이 작업하는 불편함이 남아있습니다.  윔지컬의 기능에 대해서는 추후에 조금 더 상세하게 공부해보겠습니다.

2. 플로우 차트(순서도)의 기호와 의미

 아래의 그림을 보면서 같이 공부해봅시다. 타원형 기호는 순서의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기호, 직사각형 기호는 Data의 입력을 받는 기호, 마름모는 입력된 Data의 Yes or No를 판단하는 기호입니다. 대부분 이 4가지 기호를 많이 사용합니다.

 아래의 플로우 차트는 이용자가 앱에 계좌번호를 입력하여 유효성을 판단하는 과정을 그려본 것입니다. 계좌번호를 입력하여 정상적인 계좌번호일 경우에는 다음 과정으로 아닐 경우에는 앱에 오류 알림을 넣어주는 매우 단순한 과정을 그린 플로우 차트입니다.

3. 기호는 지켜줍시다.

 간혹 현업에서 플로우 차트의 기호를 본인 마음대로 사용하는 분들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비스 플로우 차트를 보는 사람이 알아볼 수 있으면 아무렇게나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 참 난감합니다. 하지만, 기호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사용한다면 업무가 조금 더 정확해질 것입니다. 

4. 왜 순서도를 그려야 할까요?

 앱/웹 기획의 의도, 프로세스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순서도를 그리는 것이 협업에 매우 유용합니다. 위의 순서도만 봐도 계좌번호 입력을 받은 후에 유효성 검사를 한 뒤 어떻게 후처리를 할 것인지 조금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구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러한 순서도로 보여주는 것이 협업에 도움이 됩니다. 각 기호마다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다음 글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러한 기본 하나하나를 쌓아 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 더 날카로운 PM/PO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혹 오늘 이 글을 읽고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궁금한 점이나 응원글 부탁드립니다.

 

윔지컬은 아래 사이트를 클릭해서 이용해주세요.

https://whimsical.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