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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Asana) Vs 지라(Jira) 에자일 프로젝트 협업툴

PM요나 2021. 8. 3. 19:43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NHN에서 개발한 Dooray를 벗어나 아사나(Asan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글로 에자일 프로젝트(Agile Project) 협업툴 중 시장 점유율 4위이지만 신흥강자로 떠오른 아사나(Asana)에 대해서 스터디해보겠습니다.

 

1. 아사나(Asana) ?

산만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진 아사나(Asana)

 아사나의 창립자 Dustin Moskovitz와 Justin Rosenstein은 Facebook이 성장하면서 팀원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이메일에 응답하고 업무 히스토리를 검색하는 데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사나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혹 검색 포털에서 "아사나"를 검색해보셨나요? 의외로 요가에 대한 설명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 아사나가 산스크리트어 앉는 자세를 뜻하고 요가의 동작 중에도 아사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앉아서 산만함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라는 창립자의 의지를 가득 담은 네이밍인 것 같습니다.

 

2. 더 산만하게 사용하는 능력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면 공부를 합시다.

 아사나 창립자에게는 매우 미안한 이야기 일 것 같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곳은 큰 프로젝트를 하나 형성하고 아래에 자잘한 이슈들을 Task로 생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고민입니다. 보험 등록 내역 어드민 개발이라는 하나의 큰 프로젝트 아래에 Inbox, in progress, done 등으로 나눈 뒤 기능별 Task를 생성하면 누구나 히스토리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07월 21일 회의록, 보험 등록 개발사항 재확인, 진행사항 공유 등과 같은 무의미한 Task를 왜 생성해서 관리하는지 알 수 없는 실정입니다. 솔직히 노션(Notion)으로만 관리해도 충분한 사항들도 있습니다. 지라(Jira) 편에서 이야기했었던 에자일, 스프린트 및 스크럼에 대해서 다음 글에서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3. 아사나(Asana) 맛보기

1) 프로젝트 관리 툴
 : 팀의 업무를 시작부터 끝까지  정리하고,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프로젝트 관리 툴은 협업 도구이기도 합니다. 팀의 업무를 조율하여 모든 구성원이 누가 무엇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 파일, 상태 업데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래의 보드는 칸반 보드 형태로 제공되는 템플릿입니다.  

2) 캘린더
 보드에 설정된 Due-date에 따라 캘린더에 일정이 생성됩니다. 이에 따라 개발, 마케팅, 재무 등의 일정관리가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UI를 제공하고 있어서 지라(Jira)보다는 다소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타임라인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각 서브 프로젝트에서 미 진행 중이거나 진행 속도가 더딘 프로젝트를 확인하여 담당자들과의 업무 조율 등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솔직히 저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들 산만하게 일하는 것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기능은 2탄에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4. 글을 맺으면서

아사나의 UI는 매우 쉬운만큼 린(Lean)하게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협업툴을 리뷰하고, 다들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여기저기 문의를 많이 합니다. 그렇게 얻은 인사이트는 사용하는 사람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에자일, 스프린트 등의 협업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지금의 회사와 같이 일기장처럼 사용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자세히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답답해 죽을 것 같은 PM이 직접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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