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슐랭가이드 2

[잠실카페] 나만을 위한 잠실새내 카페, 콩당콩당

콩당콩당은 기억 속에 숨겨둔 나만을 위한 작은 카페입니다. 계단을 따라 은은하게 퍼져 나오는 콩당콩당의 커피 향은 서울살이를 버틸 수 있는 힘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지쳐가는 2021년 겨울 초입, 이 글을 읽고 방문하는 여러분에게도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1. 콩당콩당을 만나러 가는 길 콩당콩당은 동내의 자그마한 카페라서 그런지 처음 가면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상가의 주차장을 활용하면 충분히 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선수촌 상가로 걸어오시면 투원 부동산 왼쪽의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상가를 지나서 이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코 끗을 스치는 콩당콩당의 커피 향은 너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꼭 소중한 사람을 만나 힘을 얻으러 가는 것만 같습니다. 여러분은..

[잠실맛집] 잠실새내 잠실 백암 순대국, 점심 한 끼

갑자기 다가온 겨울 날씨, 잠실로 외근을 나왔다가 점심 먹을 곳을 찾아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순댓국집이 보여서 폭풍 검색을 해봤는데, "잠실 백암 순대국"이 의외로 맛집이라는 리뷰에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과연 어떤 맛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종합운동장역과 잠실새내역 사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에 첨부한 지도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하시면 백암 순대국 앞 또는 옆에 주자를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순대국 한 그릇에 8000원 아! 메뉴판 사진을 깜빡하고 담아오지 못했습니다. 아직 맛집 탐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저는 순댓국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금액은 8,000원..